위즈위드, 럭셔리 슈즈 브랜드 스페셜 세일 실시

지미추, 크리스찬 디올, 이자벨마랑 등 해외 유명 브랜드 20개 참여 특별 할인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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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위즈위드에서 럭셔리 브랜드 슈즈 2015 S·S 신상 및 이월 상품 노마진 특가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럭셔리 브랜드 슈즈 특가 기획전은 해외 유명 슈즈브랜드의 2015 S·S 신상 아이템 재 입고 및 한정 특가, 세일 찬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일부 브랜드들의 이월상품은 노마진 특가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미추(Jimmy Choo), 발렌시아가(Balenciaga),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펜디(FENDI),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등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메종마틴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 등 해외 유명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를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슬리퍼 형태의 웨지 뮬 18만~30만원 대 ▲스트랩 샌들 30만~100만원 대 ▲웨지힐, 플랫폼 샌들이 29만~35만원대 ▲슬립온 60만 대 등의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위즈위드 담당자는 “편안하고 시원한 착용감으로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었던 플랫폼 샌들부터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에스파드류 웨지힐, 슬리퍼 형태의 뮬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평소 고가의 가격대와 빠른 품절로 구매하기가 어려웠던 해외 슈즈 브랜드와 아이템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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