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사스나 세월호 참사때보다 심각해'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왼쪽부터 두 번째)이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서울 상공회의소 회장단 긴급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지 사장은 이날 메르스 사태가 사스나 세월호 참사 여파보다 관광업계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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