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메디톡스는 19일 556억원 규모 보툴리눔톡신 및 필러공장 신축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대비 68.15%에 상당하는 금액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보툴리놈 톡신 및 HA 필러 제품 생산을 위한 최첨단 공정시스템 구축 및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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