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08.8원 마감…0.6원↑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6원 오른 1108.8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 보다 2.8원 오른 1111.0원으로 개장한 후 기준금리 인하 후 한때 5원이상 뛰었지만 오후 들어 상승세가 꺾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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