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관련 시장·구청장 연석회의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예방을 위해 신체적으로 직접 접촉하는 악수 등의 생활 습관을 조심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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