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현대차 싼타페를 개조한 포프모빌(Popemobile)을 타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신자들을 만났다. 현대기아차는 작년 교황 방한시 오픈카로 개조한 싼타페를 기증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전 교황이 이용하던 벤츠의 G클래스를 타다가 이번에 싼타페로 교체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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