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9일 미2사단 사령부를 방문하여 시어도어 마틴 사단장(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br />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9일 미2사단 사령부를 방문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시어도어 마틴 사단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임성환 한미연합사단 부사단장<br />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은 9일 한국 배치 50주년을 맞이한 미2사단을 방문해 한미 우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미 안보동맹은 지속적인 경제발전의 주춧돌"이라며 시어도어 마틴 미2사단 사령부 사단장을 만나 "주한미군의 주력부대인 미2사단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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