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의 왕자. 사진=최종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웹툰 '프린스의 왕자' 박시현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였다.8일 최종훈은 자신의 트위터(@FtGtJH)를 통해 "프린스의 왕자 싱크율 몇 %?"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에서 박시현으로 열연하고 있는 최종훈과 동명 웹툰에 나오는 캐릭터 박시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날카로운 이목구비와 전화를 받는 모습까지 닮아 눈길을 끈다.'프린스의 왕자'는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꽃미남들로 이뤄진 게임제작사 캐슬소프트의 존폐를 걸고 펼쳐지는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이 드라마는 8일 자정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됐으며, 오는 12일과 19일 오후 12시55분 KBS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