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KCC건설은 위례 우남역 KCC웰츠타워 수분양자에 65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92%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8월31일까지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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