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에스티큐브는 한미프렉시블과 49억5600만원 규모의 LG전자 로봇청소기용 비전보드(Vision Board)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0.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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