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8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2루에서 SK 박진만이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SK는 이 안타를 수비하던 롯데 좌익수 아두치의 실책을 틈타 동점에 성공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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