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아이디는 별도법인 형태로 존재하던 자회사 이화파트너스를 합병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등 운영의 효율화와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의 합병비율이 1대 0이기 때문에 흡수합병으로 인해 이아이디가 발행해야 할 신주는 없다"고 덧붙였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