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이른 더위를 확 잡아줄 수박, 참외, 매실, 자두, 살구, 포도 등 초여름 제철과일을 선보이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28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자두, 살구, 체리, 매실, 수박, 참외, 메론 등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초여름 제철과일 모음전을 진행한다.초여름 제철과일은 수분함량이 높고 비타민, 칼륨 등이 풍부해 무더위 속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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