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그리스 은행권에 대한 긴급유동성지원(ELA) 프로그램 규모를 802억유로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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