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수, 속옷 입고 '볼륨 몸매' 자랑…진정한 '베이글녀'

비비안 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만 배우 비비안 수(40)가 태교 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과거 한 남성 전문 커뮤니티에는 '비비안 수 리즈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서 비비안 수는 청순하고 앳된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비안 수의 하얀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비안 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일로 바쁜 남편이 오랜만에 시간을 내 음식을 해줘서 고마웠어요. 남편은 주방으로. 최고의 맛"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지난해 2월 2세 연하의 싱가포르 사업가 리윈펑과 결혼한 비비안 수는 1년여 만인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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