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승천하는 명당 중의 명당, 세종파이낸스센터!

세종파이낸스센터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는 자세히 보면 용의 형상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1-5생활권은 ‘용의 심장부’에 해당하는데, 바로 이 지역에 있는 ‘세종파이낸스센터I’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세종파이낸스센터I의 자리는 1-5생활권 어진동 중에서도 ‘심장의 핵의 역할’을 하는 심방에 해당한다. 근린공원의 산세가 재물의 기운을 불러 모은다는 금성형의 동산이 소중한 보물을 안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서 ‘풍수적’으로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타 상가와 비교할 수 없는 ‘명당 중의 명당’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백운학 사주분석가는 “풍수적으로 명당조건에 들어맞는 곳에 조폐공사가 위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용의 심장부인 ‘세종파이낸스센터I’ 자리는 그 앞마당에 국가자원을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자리하고 있어 ‘돈이 샘솟는 명당중의 명당’이다.”고 전하며, 이 자리를 선점한 자가 세종시의 부를 거머쥐는 절호의 찬스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정부기관의 이전이 모두 완료된 가운데 추가로 국회 분원 및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 신설부처 이전 등의 안건들이 제기되면서 세종으로의 정착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이며 이제 대한민국 국정의 3분의 2가 세종시에서 이뤄지며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세종파이낸스센터I는 지하1층~지상2층 상업시설과 지상 3층~6층 업무시설로 구성되어 있고, 상업시설에는 패션, F&B,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고급 브랜드를 갖춘 프라임급 스트리트형 쇼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비즈니스 인프라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세종시 최초로 VIP 엔터테인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VIP의전 서비스 등 다양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제공된다. 그중에서도 세종파이낸스센터I에 도입되는 컨시어지 서비스는 호텔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몇몇 고급아파트단지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 도심에 있는 일부 고급 오피스 빌딩에서만 실시되고 있는 특화 서비스다. 이는 업무효율과 향후 건물의 자산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러한 세종파이낸스센터I의 분양소식(오는 6월 5일)이 알려지자 “분양관련 문의가 정부청사 이전 관련 기관뿐만 아니라 대전충청지역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하며, 명당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전했다. 문의 1600-8750 (세종)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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