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계열사이지 최대주주인 호텔롯데가 유상증자에 335억원 규모로 참여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호텔롯데의 롯데손해보험 지분율은 23.68%로 올라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계열사인 대홍기획도 330억원 규모로 롯데손해보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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