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휴브레인, 계열사에 13.2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우리들휴브레인은 계열회사인 우리들제약에 13억2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5.9%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증 기간은 2016년 5월21일까지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