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제3호기업인수목적(주)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에셋제3호기업인수목적은 금융지원 서비스업체로 신재열(1.33%)씨가 최대주주다. 합병 대상은 제조업,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건설업, 운수업,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등이다. 상장 예정 주식수는 610만주고 공모가격은 2000원, 액면가는 100원이다. 매매거래는 22일부터 가능하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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