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우이천 대청소
중랑물재생센터로부터 2급수 이상으로 정화 처리된 2만 톤의 물이 매일 방류되고 있으며 수심 30cm 이상을 유지하고 늘 물이 흐르는 도심 내 생태공간이다. 특히 하천수를 이용해 조성된 분수, 여울 등 친수시설은 많은 주민들로부터 여가, 만남, 휴식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안전 관리와 청결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장소이다. 이에 구는 이번 우이천 대청소 외에도 올해 약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이천변의 노후된 홍수방어벽을 개·보수하고 수유동 일대에 우이천 산책로를 조성해 재난 안전과 주민숙원사업을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 우이천 산책로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우이천 대청소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제안전도시, 구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청결도시 강북구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깨끗한 자연 속에서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드는데 주민 여러분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