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에 4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 2006년 3분기 이후 8년여 만의 분기 적자다.당기순손실은 17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4조4861억원을 기록해 작년 1분기의 4조651억원보다 10.4% 늘었다.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