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4일 프라도호텔에서 한ㆍ중 합작 추진 중인 영화 ‘노량해전’의 중국측 투자자 및 관계자들과 영상문화 산업 발전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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