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갤러리탐(Gallery耽)’ 신규 전시 진행

7월10일까지 탐앤탐스 블랙 매장 및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 진행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탐앤탐스는 5월12일부터 7월10일까지 제 10차 ‘갤러리탐(Gallery耽)’ 신규 전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개 중인 문화 예술 프로젝트다.이번 갤러리탐은 블랙 압구정점ㆍ도산로점ㆍ청담점ㆍ이태원점ㆍ명동 눈스퀘어점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등 총 6개의 매장에서 전시 중이다.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성유림 작가의 ‘각자의 숲’展, 블랙 도산로점에서는 남재현 작가의 ‘떠나가보기’展, 블랙 청담점에서는 조은주 작가의 ‘색의 연상-다른 공간’展, 블랙 이태원점은 전영한 작가의 ‘HALF PORTRAIT’展, 블랙 명동 눈스퀘어점에서는 최승윤 작가의 ‘FIREWATER’展이 진행 중이다.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김성룡 작가의 ‘Floor plan’展을 감상 할 수 있다. 한편, 탐앤탐스는 14일 오후 6시 청계광장점에서 인디뮤지션 버스킹 무대인 ‘탐스테이지’를 제공, 진행한다. 한국인디뮤지션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탐스테이지’의 첫 무대는 어쿠스틱 인디밴드인 ‘라이노 어쿠스틱’이 맡았다. 탐스테이지는 매주 목요일 6시 탐앤탐스 청계광장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