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다음카카오는 14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옐로아이디와 플러스친구의 콘셉트가 유사해 이용자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면이 있고 플러스친구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한계가 있다"며 "오는 7월에 두 서비스를 통합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