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우선주가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날(MSCI) 신흥시장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 우선주는 18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모레퍼시픽 우선주는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분의 1인 500원으로 분할해 지난 8일 재상장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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