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동구는 8일 동구벤처빌딩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인문학교실을 열었다. 강사로 나선“위상복 철학박사는 인문학교실에서‘5월 항쟁의 정신사적 유산’이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마당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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