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1세기 금융비전포럼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오른쪽)과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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