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다산알앤디가 소유하고 있는 사옥인 다산타워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도모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산알앤디와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7월13일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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