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6일 강진군 신전면 용화리 들녘에서 무논점파기를 타고 벼 무논점파 시연을 하고 있다. 무논점파기 이용 모내기는 기존 노동력의 65% 정도만을 소비해 노동력 감소분에 해당하는 쌀 생산비가 절감된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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