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8~18일), 무역센터점(7~18일)에서 열흘간 ‘럭셔리 워치 페어’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바쉐론 콘스탄틴’, ‘브레게’, ‘로저 드뷔’, ‘파네라이’등 총 14개 브랜드는 압구정본점에, ‘오데마 피게’,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블랑팡’ 등 총 13개 브랜드가 무역센터점 행사에 참여한다. 올 1월과 3월에 열린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바젤월드에 출품된 상품 등 총 400여점을 선보이는 행사로 판매 가격으로 계산하면 약 500억원 규모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