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비스타 럭셔리 '비거리를 늘려줘요'

볼빅 프리미엄 모델 '비스타 럭셔리'

국산 골프공 생산업체 볼빅이 프리미엄 모델 '비스타 럭셔리'를 출시했다.4피스 구조로 시니어와 여성골퍼들을 위해 반발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296 방사상 요면 딤플'이 동력이다.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신개발 딤플이 공기 저항을 효과적으로 줄여 볼빅 골프공 역사상 가장 높은 탄도를 구현해 부드러운 스윙을 해도 탁월한 비거리를 제공한다.실제 기존 모델에 비해 5% 이상 체공시간을 늘려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 마그마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뉴 마그마(3피스)'도 함께 선보였다. 같은 맥락이다. '296 딤플'을 채택해 고탄도 비행으로 캐리 거리를 증가시켰다. 헤드스피드가 상대적으로 느린 골퍼들에게는 쉽게 공을 띄울 수 있어 일반 골프공에 비해 비거리가 10~20야드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070-4066-111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스포츠레저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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