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헤피엔딩의 백설공주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시스링크에서 열린 '2015 볼쇼이 온 아이스'에서 출연진들이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피겨 스타들이 펼치는 환상의 무대인 이번 아이스쇼는 2011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일본의 안도 미키를 비롯해 엘레나 라디오노바, 가와구치 유코·알렉산더 스미르노브 페어 등 실력파 선수들이 참여한다. 볼쇼이 온 아이스는 음악, 발레, 피겨 등 다양한 장르가 한 무대 위에서 연출되는 공연이다. 1993년 처음으로 내한해 22년 동안 화려한 의상과 테크닉으로 매혹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토·일 진행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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