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 구축 위한 협약

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용진)은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곡성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소장 정재훈)과 지난 4월 29일 곡성관내 지역아동센터와 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한 11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지원·복지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곡성군청소년문화의집과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최상의 교육서비스와 활동 및 상담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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