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어린이날 경기 지상파 3사 동시 생중계

2015 KBO 리그 중계 편성표[사진 제공=한국야구위원회(KBO)]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어린이날(5월 5일·경기시작 오후 2시) 경기를 KBS와 MBC, SBS 지상파 3사가 동시 생중계한다.오는 5일 잠실 라이벌인 LG와 두산의 경기(홈팀 두산)는 MBC에서 생중계하고 2014시즌 한국시리즈에서 만났던 삼성과 넥센의 목동 경기는 KBS2TV에서, SK와 롯데가 맞붙는 사직구장 경기는 SBS에서 각각 중계한다.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kt와 한화의 경기는 KBSN스포츠와 SBS스포츠, SKY스포츠, IPTV 채널인 SPOTV2, IB스포츠 등 다섯 개 채널에서 동시에 생중계된다. 마산에서 열리는 KIA와 NC의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와 SPOTV플러스, IPTV 채널인 SPOTV를 통해 방영된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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