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전남지역에 30℃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2일 함평나비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공원 에 양귀꽃이 활짝 펴 관광객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함평나비축제는 오는 10일 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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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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