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가스 누출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30일 오후 2시22분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56% 떨어진 4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오후 12시반쯤 SK하이닉스 이천공장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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