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오는 5월1일부터 '첫수분 그린티 씨드 세럼 럭키박스'를 한정 판매한다. ‘첫수분 그린티 씨드 세럼 럭키박스’는 이니스프리 시그니쳐 아이템이자 첫 수분 세럼인 ‘더 그린티 씨드 세럼’ 정품을 기본으로 랜덤으로 다양한 그린티 라인 정품과 대용량 샘플이 추가 증정된다. 가격은 2만2000원. ‘그린티 씨드 세럼 럭키박스’는 럭키거울과 순면화장솜은 공통으로 모든 박스에 구성되며, 더 그린티 씨드 크림, 더 그린티 씨드 오일, 더 그린티 클렌징바 정품과 더 그린티 클렌징 폼(70ml), 더 그린티 씨드 세럼(50ml/ 진액캡슐팩 포함) 대용량 샘플이 럭키박스 마다 랜덤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최대 5만7000원의 혜택이 담겨 있는 셈이다. 이번 행사는 이니스프리 전국 매장에서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뷰티포인트로도 구매 가능하다. 럭키박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온라인 홈페이지(www.innisf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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