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메트로 본사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지하철 추돌사고 1년을 앞둔 3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 찾아 안전 대책 추진현황을 점검, 이정원 서울메트로 사장과 들어서고 있다.이날 박 시장은 황금시간 목표제 등 지하철 운영 시스템 10대 개선 추진사황 및 안전대책을 점검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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