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고어코리아가 27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360도 전방향 투습이 가능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한 하이킹화를 선보이고 있다.'하이킹화용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은 신발 밑창을 포함, 상하좌우 360도 전 방향에서 투습 기능과 견고한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발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측면 배출구를 통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한것이 특징이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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