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심각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원·엔 환율은 장 시작 전 900원선 아래로 내려갔다가 장 시작과 동시에 900원선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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