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림. 사진제공=펫다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박보람이 22일 첫 앨범 쇼케이스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박보람의 최근 화보 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박보람은 지난달 19일 운동 다이어트전문 브랜드 CJ제일제당 '팻다운'과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한층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보람은 타이트한 회색 탱크톱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는 물론 강렬한 눈빛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첫 앨범 쇼케이스 자리에서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외에 다이어트에 지름길은 없는 것 같다"며 "하루 10분이라도 슈퍼바디 댄스와 같은 간단한 운동을 즐기고, 운동 전 다이어트 음료를 챙겨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한편 박보람은 23일 서울시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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