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작(細雀) 만드는 아낙들

[아시아경제 노해섭 ]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23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남쪽자락에 자리한 660,000㎡(20만평)의 광활한 월출산 강진다원이 녹색으로 채색된 가운데 세작(細雀)을 만들려는 아낙네들의 분주한 손놀림이 따스한 봄볕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 주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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