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8% 성장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1.1%) 성장률을 밑도는 수치다. 전년 동기와 견줘서는 2.4% 성장했지만 1년전 같은기간(3.9%) 성장률에는 크게 못미쳤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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