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대우증권은 성과보상 이연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자기주식 10만6653주(12억원 규모)를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해당 주식은 지급대상 개인별 증권계좌에 주식 입고하는 방식으로 처분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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