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스팩1호-나노 흡수합병, 신동우 대표 체제로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유진스팩1호는 나노와의 흡수합병으로 변해봉 대표 등 임원 4명이 사임하고 신동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역시 신동우 신임 대표이사 외 9인(지분율 15.33%)으로 변경됐다. 신 대표는 개인 최대주주(14.48%)다. 본점 소재지도 경북 상주로 변경한다.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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