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일본은행(BOJ)이 새 금융정책위원에 도요타 자동차 고문으로 있는 후노 유키토시(布野幸利) 전 부사장을 지명했다고 21일 밝혔다. 후노 위원은 오는 6월 임기가 만료되는 모리모토 요시히사(森本宜久) 위원의 뒤를 이어 5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후노 위원이 정식 임명되기 위해서는 일본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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