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금융실명제가 선포된 이후 계좌추적이 가능한 고액권 수표 대신 현금이 가득찬 상자가 뇌물로 오갔다. 사과, 굴비, 곶감 등 지역 특산물 상자부터 최근 이슈가 된 드링크 상자까지 뇌물상자의 변천사를 카드뉴스로 소개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디자인 = 이경희 moda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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