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종로 행복드림 이끄미 위촉식
이 날 진행될 종로행복 상상테이블은 ▲함께하는 사람들의 소개를 통한 마음열기 ▲종로행복드림프로젝트 소개 ▲그룹별 종로행복 상상 테이블 진행, 토론,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된다.'마음열기'시간은 참가자들이 서로 간에 소통하고 단합 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 및 게임을 진행, 종로행복드림이끄미의 행복종로 공연이 진행된다.‘종로 행복 상상테이블’은 종로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구성요소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전 1시40~4시 총 140분간 소셜 픽션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소셜 픽션 방법은 5 ~ 8명이 한 그룹이 되어 특정 주제에 대한 상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현실의 제약사항에 얽매이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로 공동체의 미래를 상상하며 그 내용을 표현,결과를 공유하는 ▲역할정하기 ▲주제이해 ▲미래상상 ▲변화상상 ▲평가기준 ▲해야할일 ▲공유하기 총 7단계로 이루어진다.진행은 행복드림이끄미 운영사무국과 종로행복드림이끄미 전문가 그룹으로 참여하고 있는 희망제작소에서 맡게되며, 토론 결과물은 이후 종로행복정책 및 행복지수 개발 등에 반영될 계획이다.앞으로도 종로구는 ‘행복도시 종로’를 실현하기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종로 ▲품격과 생동하는 문화도시 ▲도시비우기 사업 ▲공동체복원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등 사람중심의 행복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도 주민이 진정으로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행복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이번 시간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더불어 민과 관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무한한 상상을 통해 그려지는 행복한 종로 만들기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