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셀트리온이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에 대한 물질특허 취득 소식에 상승세다.17일 오후 2시32분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2.52% 오른 8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셀트리온은 이날 인간 B세포에서 생산된 인플루엔자 A바이러스 중화활성(neutralizing activity; 무력화)을 가지는 인간 단일클론항체(Human Monoclonal Antibody)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특허는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에 대한 물질 특허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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