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하늬가 자신의 동안 피부에 대해 10대 때부터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이하늬는 마스크팩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일주일간 직접 체험해본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귀에 걸어 사용하는 팩을 사용 할 때 한 번 더 피부를 끌어 당겨 붙여 리프팅에 다시 한 번 신경을 쓴다고 말하며 아직 리프팅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소유에 "한 살 이라도 어릴 때 리프팅을 해야 한다. 난 10대 때부터 리프팅에 신경 썼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마스크팩을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직접 팩을 붙여 테스트해 본 사진을 공개하고 평상시 사용하던 마스크팩과 테스트 제품을 비교하기도 했다.이하늬는 이날 보습력, 밀착력, 사용방법 등 상세한 평가를 덧붙이며 제품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는 뷰티MC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